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김천시,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무대' 8월 7일 공연, 시민 100인 합창단 특별 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7.09 14:24
  • 글자크기설정

  • 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김천시립교향악단·해군군악대·피아니스트 서형민 협연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무대 공연 포스터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 음악회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무대'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로워진 문화예술회관을 기다려온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회관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관람을 넘어 김천시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친절하고 명쾌한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춰주는 콘서트 가이드 나웅준의 진행으로 문을 연다. 전반부 첫 곡으로 웅장한 타악기와 관악기의 조화가 돋보이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 서곡(Festival Overture Op.49)'을 해군군악대의 특별 협연으로 선보이며, 이어 민족의 정서가 깊게 배어 있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으로 감동을 더한다.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서형민이 협연자로 나서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Rhapsody in Blue)'를 통해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화려한 선율을 선사한다.

인터미션 이후 후반부에는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제1번'과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몰다우(The Moldau)'가 연주돼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이번 음악회의 하이라이트는 '김천시민 100인 합창단'과 함께하는 연합 무대다. 시민 합창단은 유민정 작곡의 창작 오페라 '유관순 희망의 별이 되다' 중 '8번방이 피워낸 작은 불꽃'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노랫말이 인상적인 '아름다운 나라',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Triumphal March)'을 김천시립교향악단의 장엄한 연주에 맞춰 합창하며, 공연명인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무대'의 의미를 담은 감동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로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100분이다. 사전 예매는 7월 24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을 수령하지 않으면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돼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천시, '시민과 함께 다시 시작하는 우리의 무대' 8월 7일 공연, 시민 100인 합창단 특별 무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