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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 합덕 연꽃축제 7월 3~5일 개최, 연꽃과 낙화놀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22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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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 라이트쇼·EDM 파티·물축제·낙화놀이 진행, 합덕제 일원 체험 프로그램 풍성
당진 합덕 연꽃축제 포스터

당진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후백제 견훤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지는 당진합덕제는 충청남도 기념물이자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국가유산이다. 여름철에는 연꽃이 장관을 이루며, 생명력과 벽사의 의미를 지닌 버드나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명소로 꼽힌다.

축제 첫날인 7월 3일에는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EDM 파티가 진행된다.

7월 4일에는 낙화놀이와 물축제, 워터슬라이드 및 풀장 운영, 문화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내내 연(蓮) 테마 박물관 체험교육, 유유자적(柳柳自適) 합덕제 생태해설 스탬프 투어, 별과 태양을 만나는 천문체험(농사와 천문이야기), 깡통열차, 벼룩시장, 지역 특산물 체험, 다문화 체험, 연호네컷,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특히 연꽃이 만개한 합덕제의 자연경관과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합덕제 일원에서 개최되는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여름철 당진 대표 축제로 한 단계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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