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첫 주말 3000여 명 방문,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 기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6.15 11:32
  • 글자크기설정

  • 국동항 수변공원서 버스킹·프리마켓 운영, 7월부터 연중 상설 프로그램 전환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행사장 모습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이 지난 13일 시범 운영 첫 주말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야간관광 권역 확대를 위해 국동항 수변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이번 행사는 개장 첫 주말인 13일과 14일 이틀간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개장 첫날인 13일에는 특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피아니스트 조윤성의 재즈 공연을 비롯해 지역 버스커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국동항의 야간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방문객들은 피크닉존에서 ‘여수엔’ 앱을 통해 대여한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관람했으며, 먹거리 프리마켓존에서는 여수섬섬어묵과 해풍쑥붕어빵 등 여수의 특색이 담긴 로컬 음식을 맛보며 여름밤의 정취를 즐겼다.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오는 6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범 운영된다. 이후 7월 1일부터는 1년간 매일 운영되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연중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첫 주말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국동항이 새로운 야간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수 밤바다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시,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첫 주말 3000여 명 방문,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