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주영 상임지휘자 지휘, 우수연·김향은·이찬구·이진수 협연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미완성 & 레퀴엠’을 주제로 슈베르트와 모차르트의 대표작을 선보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8번 나단조 ‘미완성’이다. 이 곡은 2악장까지만 작곡된 채 중단됐으나 오늘날 가장 널리 연주되는 교향곡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유작 ‘레퀴엠 K.626’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모차르트 사후 그의 제자 쥐스마이어가 완성한 곡으로,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유명한 종교음악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우수연, 메조소프라노 김향은, 테너 이찬구, 베이스 이진수가 협연자로 나선다.
또한 정주영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원주시립교향악단과 원주시립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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