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성황, 이용객 3만 명 돌파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아이스링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 초전동에 개장한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 도심에서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25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이용객은 약 3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약 1,700명 늘어난 수치로, 폐장 시점까지 최종 약 5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안정적인 빙질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튜브슬라이드의 면적을 확대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등 시설 개선에도 나섰다. 이를 통해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대표 야외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여건을 강화하고 있다.

야외스케이트장은 2월 22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고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된다. 이용은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입장도 가능하다.

출처: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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