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여행뉴스

서울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본격 추진, 생활권 공연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17 14:39
  • 글자크기설정

  • 복지시설·학교 순회 공연, 50개 버스킹 팀 참여 맞춤형 문화사업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공연 현장

서울 동대문구는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시설과 학교, 지역 명소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구민들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공연 준비를 위해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연팀을 모집했으며 총 326팀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 가요와 국악, 마술, 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팀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버스킹 팀은 팀당 연 1회 공연을 진행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전문 공연팀 6팀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 첫 공연은 4월 25일 오후 2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열리며 이후 연말까지 매월 1~3회 주요 장소를 순회하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구민이 별도로 공연장을 찾지 않아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를 발굴해 지역 곳곳에 문화 혜택이 고루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 동대문구, 찾아가는 문화마당 본격 추진, 생활권 공연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