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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제17회 청소년축제 ‘2026 POP! 난장판’ 11월 7일 왕십리광장에서 개최, 체험과 공연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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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캡·키링·모루인형 꾸미기 체험부터 청소년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동구는 오는 11월 7일 낮 12시 30분부터 왕십리광장에서 제17회 성동구 청소년축제 ‘2026 POP! 난장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청소년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성동구 대표 청소년 축제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해마다 새로운 주제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어 왔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이 좋아하는 것을 꾸미고 만들고 노는 팝업형 청소년축제’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장에는 키캡, 키링, 모루인형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뽑기 이벤트, 포토존이 운영된다.

체험부스에 참여해 인증을 받으면 먹거리 부스에서 쿠폰처럼 사용할 수 있어 슬러시, 팝콘, 솜사탕 등 간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무대에서는 성동청소년상 및 청소년사업 활성화 유공자상 시상에 이어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펼쳐진다.

밴드, 댄스 등 여러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성동청소년문화의집과 시립성동청소년센터가 주관하고, 성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동청소년성상담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축제에서 마음껏 끼와 개성을 펼치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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