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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그림글한마당·소리글 음악회’ 11월 7일 개최, 한글 체험과 가수 용호·미스김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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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동 한글사랑거리에서 어린이 그림대회·한글 공예 체험·음악회 진행, 상점가 영수증 이벤트 운영

세종시가 오는 11월 7일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상점가 일원에서 ‘그림글한마당·소리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한솔동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마지막 행사로, 한글을 매개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그림글한마당에서는 초등학생들이 ‘내가 그리는 한글사랑거리’를 주제로 거리의 모습을 그림에 담는다.

우수작품에는 세종시장상, 세종시의장상, 세종시교육감상 등 6개 기관의 상이 수여된다.

시는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신청기간을 기존 11월 4일에서 7일 낮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오후 6시부터는 한글 키링·비즈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오후 6시 40분 그림글한마당 시상식이 열리며, 가수 용호와 미스김 등이 출연하는 ‘소리글 음악회’가 가을밤을 장식한다.

또한 상점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한글이라는 고유한 자산에 문화와 즐거움을 더해 한글사랑거리만의 매력을 만들어 왔다”며 “이번 행사가 한글사랑거리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시민들이 즐겨 찾는 활기찬 상권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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