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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마마(MAMA)페스티벌’ 11월 6~8일 개최, 마술·마임·음악 어우러진 복합예술축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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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월드 매직 갈라·매직 판타지 쇼 공연, 전시·체험 무료 운영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공연장과 전시실 등에서 마술과 마임, 음악이 어우러진 복합예술축제 ‘마마(MAMA)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마마(MAMA)페스티벌’은 마술(Magic), 마임(Mime), 음악(Music), 예술(Art)을 결합한 문화예술축제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마마페스티벌은 공연과 전시, 체험을 연계해 관람객들이 예술회관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보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 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무대공연을 만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개그맨 김현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클래식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7일에는 국내외 마술사들이 함께하는 ‘월드 매직 갈라’가 열린다. 각기 다른 개성과 기량을 지닌 마술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마술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8일에는 다양한 마술 퍼포먼스와 흥미로운 무대 연출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매직 판타지 쇼’가 관객들을 맞는다.

야외공연장에서도 3일 동안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마술과 마임, 벌룬쇼, 버블쇼, 피에로 풍선 공연 등 관객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거리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야외공연은 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7일과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전시실에서는 세계 각국의 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전시 ‘매직월드’가 운영된다. 국가별 특색을 살린 마술체험존과 다양한 포토존을 통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마술의 기원과 발전 과정, 시대에 따른 마술의 변화 등을 알아보는 강의도 열린다. 마술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마마페스티벌의 모든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공연은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약 방법은 북구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마마페스티벌은 마술과 마임,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부터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축제에 참여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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