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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상품전시회’ 11월 6~8일 문경에서 개최, 전통시장 57곳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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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특산물·전통식품 전시 판매, 100원 경매와 공연·체험 행사 운영

경상북도는 도내 전통시장 51곳과 타 시도 점포 6곳이 참여하는 ‘2026년 제18회 경상북도 전통시장상품전시회’를 11월 6일부터 8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제4주차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와 문경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북상인연합회가 주관한다.

‘전통시장의 미래, 경북에서 열리다!’를 슬로건으로 도내 시군 대표 전통시장과 강원·충남·충북·대전의 6개 점포가 참여해 지역 특산물과 우수 상품을 선보인다.

참여 부스는 먹거리 14개, 전시·판매 43개, 홍보 11개 등 모두 68개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상인들이 직접 생산하거나 엄선한 농·축·수산물과 수공예품, 전통식품을 현장에서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100원 경매와 팔씨름 대회, 온누리상품권 홍보, 법률상담, 3만 원 이상 구매자 환급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상인 역량강화 홍보관을 비롯해 전통공연과 버스킹, 경품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현장 판매뿐 아니라 온라인 판로 개척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도 운영된다. 경상북도는 시장별 우수상품을 알리고 ‘경북형 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북 전통시장의 우수성과 상인들의 열정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전통시장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도 자생력을 갖추고 ‘찾아가고 싶은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설현대화와 화재안전망 구축, 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전통시장 육성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찾아가고 싶은 전통시장’과 ‘머물고 싶은 상권’ 조성을 위해 시설 현대화와 안전망 확충, 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전통시장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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