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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두천무형유산대축제’ 11월 8일 개최, 민요·도당굿·농악 공연과 김산하 초대무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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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지역 무형유산 보존회 3개 단체 참여,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매력 소개

동두천시의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두천무형유산대축제’가 오는 11월 8일 오후 1시 소요산 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무형유산연합회가 주최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승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는 경기도 무형유산 제55호 동두천민요보존회,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2호 하봉암도당굿보존회, 동두천시 무형유산 제3호 이담농악보존회가 참여한다.

각 보존회는 무형유산 고유의 전통과 특색을 살린 민요, 도당굿, 농악 공연을 통해 동두천시 전통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초대가수로 미스트롯4 김산하가 출연해 축제의 흥을 더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동두천무형유산대축제는 동두천시의 무형유산을 묵묵히 전승해 온 보존회들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동두천의 무형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들과 깊이 공유하고, 세대 간 전통문화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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