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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 11월 6~7일 개최, 콘텐츠 300여 개 전시·체험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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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청에서 이낙준·사나고·이세돌 특강, 박성광·이광섭 토크쇼와 KCM 공연 등 진행

충북도는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준비한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를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북도청 일원 문화광장815, 그림책정원1937, 다목적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토리가 피어나는 콘텐츠 가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콘텐츠산업의 주요 성과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기업과 창작자 간 협업과 비즈니스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융복합 콘텐츠 축제다.

충북 70여 개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청주대·건국대 등 도내 7개 대학의 ‘충북 스토리 크루’ 등이 참여해 캐릭터·웹툰·웹소설·AI 영상 등 300여 개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충북도청 문화광장815와 다목적관, 그림책정원1937 일원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콘텐츠기업의 대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콘텐츠 마켓’을 비롯해 충북 무형유산 청명주의 이야기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청명풍류’ 체험존이 운영된다.

또한 유명 캐릭터 IP와 도내 주력 브랜드 자원을 연계한 ‘IP 콜라보 홍보존’도 선보인다.

창작 역량 강화와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특강과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집중 운영된다.

김동현 AI 영상 디렉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 3D펜 아티스트 사나고(권원진), 이세돌 전 바둑기사 등 각 분야 명사들이 참여하는 특강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콘텐츠 기업과 투자사(VC/AC) 간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매칭과 IR 피칭 행사도 열린다.

특히 11월 7일에는 청년 창작자와 예비 창업가들의 진로 및 창업 고민을 나누는 청춘 고민타파 토크쇼 ‘용한상담소’가 개최된다.

개그맨 박성광·이광섭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토크쇼에는 선배 창업가와 청년 창작자들이 멘토 패널로 참여한다. 현장에서 접수된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생생한 창업 노하우와 조언을 전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이 밖에도 지역 콘텐츠산업을 빛낸 기업과 창작자를 격려하는 ‘2026 충북 콘텐츠 어워드’를 비롯해 황금반지 보물찾기, 로봇 및 마인크래프트 체험 등 도민 참여 이벤트가 진행된다.

가수 KCM의 공연과 개그콘서트 DJ라이브쇼 등 주·야간 문화공연도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는 충북의 이야기가 고부가가치 콘텐츠로 탄생하고, 지역 청년과 창작자의 상상력이 산업으로 꽃피우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IP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여 충북을 대한민국 K-콘텐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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