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진항 일원 진행, 체험형 프로그램과 친환경 축제 운영 눈길
제주시 우도면 천진항 일원에서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우도소라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청정 우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뿔소라를 주제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라 높이 쌓기, 금소라 은소라 찾기, 나도 가수다 등 우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040 플라스틱 ZERO 청정 우도’ 실현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과 가격 정찰제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25일 열리는 ‘우도의 밤’ 프로그램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향토음식점 전 메뉴 무료 제공과 함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광수 우도면장은 “우도소라축제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제주의 대표 봄 축제”라며 “친환경 운영과 뿔소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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