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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모두의 예술, 광주’ 11월 7일 개최, 송가인·정동하·태진아 등 초청 가수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1.0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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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석공원에서 국악·합창·연극·한국무용 공연, 문학·사진·미술·영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는 오는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석공원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을 결합한 문화예술축제 ‘모두의 예술, 광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예총이 주최·주관하고 광주시와 광주시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예술 장르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1부에서는 지역 가수 공연을 비롯해 국악, 합창, 연극, 한국무용 등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문학·사진·미술·영화 분야의 전시와 체험 부스도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여러 예술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에는 개막식이 열리며, 이후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합창단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초청 가수 송가인, 정동하, 태진아, 윤태화, 최시라 등이 무대에 올라 트로트와 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부터 청소년 음악인들의 무대, 대중가수 초청 공연까지 폭넓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 초청 가수들의 무대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가족, 이웃과 함께 청석공원을 찾아 예술과 음악이 있는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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