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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개칭, 10월 30일~11월 8일 무료 개방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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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 관광자원으로 활용, 기념관 개관·기후대응테마숲 조성 추진

경북도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경주APEC기념공원’으로 개칭하고,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10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역 관광자원으로 보존·활용하고,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위상과 상징성을 공원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APEC기념공원 개장식은 10월 31일 오후 3시 공원 정문 일원에서 열린다.

개장식에는 경북도와 경상북도의회, 경주시,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한다.

무료 개방 기간인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는 누구나 입장료 없이 공원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북도는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가을철 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경주APEC기념공원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주APEC기념공원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로 이어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무료 개방 기간 많은 분들이 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과 2026년 12월 예정된 기후대응테마숲 조성 등 후속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주APEC기념공원을 정상회의의 역사와 기억을 이어가는 상징 공간이자 경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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