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창원시, ‘2026 창원시 빛의거리’ 10월 30일~내년 2월 28일 운영, 도심 7곳에 야간 빛 조형물 설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10:41
  • 글자크기설정

  • 창원·마산·진해 주요 거리와 광장에 미디어트리·루미나리에·포토존 조성, 겨울철 야간관광 활성화 기대

창원시는 10월 30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권역별 주요 도심 7개소에서 ‘2026 창원시 빛의거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빛의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심 곳곳에 특색 있는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겨울철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중동 777)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용호동 73)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불종거리 및 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합성옛길·합성남7길) ▲진해구 중원로터리 등 7개 구역에 조성된다.

각 권역에는 지역별 공간 특성을 반영한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겨울철 도심의 야경을 다채롭게 연출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는 여러 개의 트리로 구성된 트리 군락과 색상이 변화하는 미디어트리를 설치한다.

성산구 가로수길에서는 메타세쿼이아 한 그루를 대형 트리로 꾸미고, 거리 일대를 비추는 경관조명을 더해 기존 가로수 풍경과 빛이 어우러진 겨울밤 경관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요 거리와 광장에 포토존과 루미나리에 등을 배치해 시민들이 빛을 따라 산책하고, 사진을 촬영하며 겨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다.

창원시는 빛의거리가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찾는 겨울철 야간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고, 방문객들의 인근 상가 이용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창원·마산·진해 각 권역의 특색을 살린 야간경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겨울철 도심 관광의 매력을 높일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빛의거리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과 연말연시의 설렘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빛의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2026 창원시 빛의거리’ 10월 30일~내년 2월 28일 운영, 도심 7곳에 야간 빛 조형물 설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