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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전국 셀러 80곳·지역 농가 12곳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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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수공예품·생활소품·완주 농특산물 판매, 11월 15일까지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 무료 관람

완주군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2026 보부상마켓 with 완주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수공예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문화예술 관람과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마켓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완주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완주몰’에 입점한 지역 농가 12곳과 전국에서 모인 보부상 셀러 80곳이 참여한다.

보부상마켓은 개최 때마다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이 줄을 서는 오픈런과 긴 대기 행렬을 기록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플리마켓이다.

이번 행사에서도 전국 각지의 셀러들이 준비한 감각적인 수공예품과 생활소품, 패션 아이템 등을 선보인다.

완주몰 입점 농가들은 완주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과 신선한 농가공품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삼례문화예술촌의 가을 풍경 속에서 쇼핑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삼례문화예술촌에서는 11월 15일까지 가을 특별기획전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展)’을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세기 미술사를 대표하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로, 보부상마켓 방문객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완주군은 이번 마켓과 전시를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삼례 관광권역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펼쳐지는 이번 플리마켓으로 완주군의 문화공간을 전국에 알리고 삼례 관광권역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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