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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 원도심 미식마켓~한입 여행’ 10월 30~31일 개최, 중앙시장·명동·육림고개 먹거리와 할인 행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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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도심 3개 상권 285개 점포 참여 대상, 시식 후 3,000원 할인권 제공·3만 원 이상 구매 시 경품 행사

춘천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명동 구 문화극장 앞과 육림고개 일자리지원센터 앞에서 ‘춘천 원도심 미식마켓~한입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시장과 명동, 육림고개 등 춘천 원도심의 3개 상권을 먹거리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하고, 주변 상점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10월 30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행사에는 중앙시장과 명동, 육림고개 등 3개 상권의 285개 점포가 참여 대상으로 포함된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중앙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메밀전병과 닭강정, 순대를 비롯해 명동의 닭갈비와 국화빵, 육림고개의 피자와 닭꼬치, 멘보샤, 쌍화차 등 원도심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먹거리 체험이 주변 상점 방문과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인권 제공 행사도 진행한다.

명동과 육림고개에 설치되는 시식 행사장에서 음식을 맛본 방문객에게는 중앙시장과 명동, 육림고개 등 3개 상권의 참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원도심 상권을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3개 상권의 참여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경품 돌림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온누리상품권과 추가 할인권, 마사지기 등이 준비됐다.

이번 미식마켓은 춘천시가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육성사업 공모를 준비하며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춘천시는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상권 연계 행사의 효과와 실행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시장과 명동, 육림고개를 하나의 관광·소비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하고 주변 상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의 맛과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을 방문하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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