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금공원 메인무대 진행, 체험행사·기념식·시민참여 공연 운영
충주시는 4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충주의 날’은 충주지명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기념식과 체험행사,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행사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시민참여 행사에서는 어린이그리기 대회 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체험존, 공익정보 제공,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물 시식행사 등이 운영된다.
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
식전공연에서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과 도도댄스, 트레블러크루가 참여해 ‘역동’, ‘디스이즈 美’, ‘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과 현대무용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 기념 영상과 시민 인터뷰 상영, 기념사와 축사, 시민대상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 참여 무대와 초대가수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청소년 무용단 전통무용, 지역 성악가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트로트 가수 김수찬, 장하온, 하동근 등이 출연해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할인 및 무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과 공공체육시설 8개소, 공영주차장 7개소 무료 운영, 탄금공원 내 충주씨샵 할인행사 등이 추진된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충주의 날은 고려 태조 23년(940년) 충주지명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라면서, “우리고장 충주의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의 자리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기존 ‘충주시민의 날’ 대신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940년을 기준으로 한 ‘충주의 날’을 새롭게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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