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원주시, ‘숲푸드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청정 임산물 요리와 산양삼·목공 체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30 08:08
  • 글자크기설정

  • 젊음의광장에서 참마들깨죽·임산물 칠절판 등 미식 시연, 산양삼 덖음차·숲미식 아트테라피 운영

원주시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원주 젊음의광장 일원에서 지역 청정 임산물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숲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치유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 청정 임산물과 로컬푸드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원주협의회, 영서고등학교, 한국임업진흥원, 북부지방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상지대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계, 연구기관이 참여해 산·학·연·관이 함께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숲푸드 미식 시연’에서는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참마들깨죽, 임산물 칠절판, 큰송이 에그베네딕트, 산나물 소시지 등 임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요리를 소개하며 지역 임산물의 활용 가능성과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행사 시간 동안 상시 운영된다.

‘산양삼 덖음차 체험’에서는 산양삼을 활용한 차를 직접 덖으며 향을 느껴볼 수 있고, ‘산양삼 라면 맛보기’에서는 산양삼을 활용한 색다른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예술 활동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는 ‘숲미식 아트테라피’와 국산 목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하는 ‘목공 체험’도 진행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임산물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하고, 숲과 자연이 주는 휴식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승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숲푸드 페스티벌은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건강한 식문화를 선보이는 뜻깊은 축제”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청정 숲푸드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원주시, ‘숲푸드 페스티벌’ 11월 7일 개최, 청정 임산물 요리와 산양삼·목공 체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