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 중심상권 뒤편 도담길에서 스탬프 투어·마술 공연·SNS 이벤트 진행, 6일 청년창업 세미나
성남시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중원구 제일로63번길 일대에서 ‘제1회 도담길 골목 페스타’를 개최한다.
도담길은 ‘청년의 도전을 담은 길’이라는 의미로, 성남시의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모란 중심상권 뒤편에 창업한 청년 점포들이 모여 있는 골목이다.
이번 축제는 청년창업 점포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당일에는 거리공연과 마술 공연, SNS 이벤트, 점포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성남(SN) 탤런트 예술단의 거리공연은 청년창업 점포인 버터브루 앞 사거리에서 오후 2시 30분, 3시 30분, 4시 30분 등 총 3회 열린다.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음악 등을 선보이며, 도담길 곳곳에서는 마술사 공연도 이어진다.
SNS 이벤트는 ‘#모란도담길’, ‘#청년창업’, ‘#도담길골목페스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점포별 행사 관련 게시물을 개인 SNS에 올리고, 도담길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청년창업 점포 36곳이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는 10월 31일부터 운영된다. 참여 점포에서 체험이나 구매 등 점포별 이벤트에 참여하고 확인 도장을 2개 이상 받으면 무릎담요 등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축제 전날인 11월 6일에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중원구 제일로43번길 12, 2층 백스테이지 모란에서 청년창업 세미나가 열린다.
성남시는 2024년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19~39세 예비 창업자와 창업 1년 미만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선정된 청년에게 사업화 자금 3,000만 원과 창업 컨설팅을 지원해 지역 내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2024년 20곳, 2025년 25곳의 청년창업 점포가 문을 열었으며, 올해는 37곳이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남시는 이번 도담길 골목 페스타를 통해 청년창업 점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의 골목상권 방문과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BEST 뉴스
-
부산 동구, ‘2026 초량 돈(豚)페스타’ 11월 13~14일 개최, 돼지갈비·시장 먹거리와 공연 한자리
부산의 대표 먹거리 골목인 초량 돼지갈비 골목에서 지역의 역사와 직장인의 퇴근길 문화를 결합한 도심형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초량이음자율상권조합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부산 동구 초량 돼지갈비 골목과 초량천, 초량전통시장 일원에서 ‘퇴근하면, 초량이다!’를 주제로 ‘2026 초량 돈(豚)페... -
문경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11월 7일 개최, 합격기원 트래킹과 체험행사 운영
문경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열흘 남짓 앞둔 11월 7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문경새재 합격의 길 명소화 사업’ 행사를 개최하고, 합격기원 트래킹 사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옛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의 역사적 상징성에 ‘합격’과 ‘소원 성취’의... -
김포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 11월 7일 개최, 해병대 체험과 선셋야장 운영
해병대 문화체험과 서해 낙조, 대명항의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이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해병대 문화체험과 함께 대명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식, 직판장 옥상에서 즐기는 ‘선셋야장’을 처... -
여주시, ‘2026 강천섬 느림랜드’ 뜨개 페스티벌 10월 31일~11월 1일 개최, 은행나무 38그루 뜨개 옷 장식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아 추진하는 ‘2026 강천섬 느림랜드’의 주요 프로그램인 국내 최초 뜨개 페스티벌이 10월 31일 개막한다. 본격적인 행사 개막을 앞두고 온·오프라인 뜨개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회크닉 말고 여주로 뜨개크닉 가자”, “뜨알못... -
목포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 11월 1일까지 개최, 개항 129년 역사와 문화 조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시와 함께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夜行)’을 연다. 국가유산 6곳을 야간 개방해 개항 129년의 역사와 문화를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행사는 ‘모던타임즈, 목포 개항이야기 129’를 주제로 매일 오후 6... -
예천군, '2026 예천활축제' 11월 1일까지 개최, 전통 국궁·양궁 체험과 가족 놀이터 운영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윤 군수)은 10월 30일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1일까지 사흘간 열리며, 예천의 대표 문화 자원인 ‘활’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