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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홀리스타 페스티벌’ 10월 31일 개최, 바다·크라잉넛 축하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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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행궁광장에서 홀리스타 분장대회·문화공연 진행, 2027 세계청년대회 성공 기원

2027 세계청년대회(WYD)의 성공을 기원하는 문화·화합 축제 ‘2026 홀리스타 페스티벌’이 10월 31일 오후 3시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다.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문화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로, 홀리스타 분장대회와 가수 바다, 록밴드 크라잉넛 등의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대리 곽진상 주교, 개신교·불교·원불교·성공회 등 4대 종단 대표도 참석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2027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들이 종교와 세대를 넘어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자리로 기획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홀리스타 페스티벌이 시민들이 함께 문화를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축제다.

2027 세계청년대회는 수원교구를 비롯한 전국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와 서울에서 열리는 본대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교구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본대회는 8월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교황 레오 14세도 한국을 방문해 전 세계 청년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2027 세계청년대회는 1995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개최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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