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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 10월 30~31일 김천에서 개최, 캠핑카·튜닝카 전시와 이색 체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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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오프로드·차량 전복 탈출 체험, 바이크 스턴트 공연과 청년 창작전 운영

국토교통부는 경상북도, 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은 다양한 튜닝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실제 튜닝 자동차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해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 전시를 비롯해 폐차 넘기 오프로드 체험, 안전교육 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했다.

전시 프로그램에는 자동차 튜닝 관련 대표 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전시 차량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튜닝 차량에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튜닝된 오프로드 차량에 동승해 폐차를 넘어가는 이색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이 운영되며, 어린이를 위한 RC카와 밸런스 바이크 체험도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전국 11개교 청년 1,100여 명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이 처음으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자동차 튜닝 산업과 관련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튜닝에 관한 지식을 전달하고 관심을 높이기 위한 '튜닝카 골든벨'도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와 바이크 짐카나 대회를 비롯해 버스킹 공연,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키트 만들기와 종이접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관련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웹사이트와 'TS튜닝알리고'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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