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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ICNX 2026 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 11월 3~4일 개최,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기술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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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컨벤시아에서 국내외 기업 37개사 참여, 기조연설·비즈니스 상담·첨단미디어 전시 및 체험 운영

인천시는 오는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 A·B홀에서 ‘ICNX 2026(인천 첨단미디어 국제 콘퍼런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 환경에 대응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을 첨단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콘퍼런스는 ‘엔터테크의 연결, 비즈니스의 확장(Bridging Entertech to Global Business)’을 슬로건으로 세계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연계를 확대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 20개사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분야 17개사 등 총 37개사가 참여해 최신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인천시는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콘퍼런스는 영어를 공식 언어로 진행하며, 기조연설(Keynote Speech)과 특별세션(Special Session)을 통해 글로벌 첨단미디어·콘텐츠 산업의 주요 흐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

또한 국내외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과 미팅을 운영해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첨단미디어 기술과 콘텐츠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행사장 투어도 진행한다.

개막식은 11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인천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을 비롯해 지역 대학과 박물관, 관련 기업 등 주요 기관 및 업계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ICNX 2026은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살펴보고,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소통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찾는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글로벌 콘텐츠·미디어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첨단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지역 산업계 및 시민들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 조성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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