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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친환경 문화마켓 ‘제3회 영월 쪼매장’ 10월 31일 개최, 청년 창작자 50개 팀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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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옥리 먹골 강변에서 가을 농특산물·수공예품 판매, 통기타 공연과 호박 밀랍초 만들기 등 체험 운영

영월군은 오는 10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읍 삼옥리 779번지 일원 먹골에서 친환경 문화마켓 ‘제3회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촌스럽고 무해한 시골 라이프(Rustic & Eco Life)’를 구호로 내세운 영월 쪼매장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청년 창작자와 방문객이 교류하는 문화마켓이다.

앞선 두 차례 행사에서 누적 방문객 3,300여 명을 기록했으며, 이번 3회 행사에서는 가을 수확의 계절을 상징하는 ‘열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청년 창업가와 지역 창작자, 청년 농부 등 50개 팀이 참여해 영월의 가을 제철 농특산물과 먹거리, 수공예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삼옥리 먹골 강변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과 사진 촬영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문화마켓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싱어송라이터의 통기타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화가 초상화, 호박 밀랍초 만들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앞선 두 차례 행사에 이어 롯데카드의 ‘띵크어스(Think Us & Earth)’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청년 창작자들의 판로 확대와 홍보를 지원한다.

친환경 행사 운영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방문객에게 다회용기 지참을 권장한다.

또한 행사 지원단 ‘쪼매난벗들’을 현장에 배치해 방문객 안내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가을을 맞아 삼옥리 먹골의 자연 속에서 청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방문객들이 영월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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