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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1차 행사에 국내외 115명 참여, 10월 31일 두 번째 공연 개최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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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행사에 최대 동시 관객 350여 명, ARISE·TIOT 공연과 9개국 참가자 랜덤플레이댄스 진행

하남문화재단은 '2026 Global K-POP Dance Challenge in Hanam(글로벌 케이팝 댄스 챌린지 인 하남)'의 두 번째 행사를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사 문화거리 내 미사C3 모노라운지상가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POP 댄스 공연과 글로벌 댄스팀 무대, 시민 참여형 랜덤플레이댄스를 결합한 거리 축제로, 지난 24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0월 31일 열리는 두 번째 행사는 '하남, 세계를 흔들어'를 주제로 K-POP 댄스 공연과 스페셜 아티스트 공연, 글로벌 댄스팀 공연, 랜덤플레이댄스 등이 차례로 펼쳐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4일 미사 문화거리에서 열린 첫 번째 행사는 '하남, 전국을 흔들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대 동시 관객 35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K-POP 댄스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글로벌 걸그룹 'ARISE(어라이즈)'와 보이그룹 'TIOT'가 스페셜 아티스트로 등장해 무대를 선보였으며, K-POP 글로벌 댄스팀의 공연도 이어졌다.

특히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랜덤플레이댄스에는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통해 총 1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하남을 비롯해 서울과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으며, 미국과 중국, 스페인, 독일, 튀르키예, 싱가포르 등 해외 9개국의 참가자들도 함께했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흘러나오는 K-POP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미사 문화거리를 시민 참여형 공연장으로 만들었다.

랜덤플레이댄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 거리에서 외국인 참가자들과 함께 K-POP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다는 게 놀라웠다”며 “나이와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가 K-POP으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하남이 K-POP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자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8%가 행사 운영과 내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향후 행사에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응답도 94.9%로 나타났다.

하남문화재단은 첫 행사에서 확인한 시민과 국내외 참가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두 번째 행사에서도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마지막 세 번째 행사는 11월 7일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하남문화재단은 미사 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을 무대로 시민과 국내외 K-POP 팬들이 함께 즐기는 거리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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