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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전 부사동 시외버스 정류장 환경 개선 완료, 냉난방 시설 갖춘 밀폐형 승강장 설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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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복합터미널과 협력해 5,000만 원 투입, 최대 10명 대기 가능한 승강장 조성으로 이용객 편의 향상

금산군은 대전복합터미널과 협력해 대전시 중구 부사동 시외버스 정류장의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 부사동 시외버스 정류소는 대기 공간이 협소하고 편의시설이 부족해 시외버스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전복합터미널과 협의를 거쳐 사업비 5,0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지난 8월부터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대전시와 대전시 중구청의 협조를 통해 정류장 주변 자전거도로의 위치를 조정하고 인접 가로수를 정비하는 등 승강장 설치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가로 4m, 세로 2.5m 규모의 냉난방 시설을 갖춘 밀폐형 승강장을 설치하고 대기 의자를 추가해 최대 10명까지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개선된 승강장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외버스 이용객들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대전시와 중구청,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대중교통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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