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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에 레트로 오락실 등장, 인형 뽑기·캡슐 뽑기 체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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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지 방문·SNS 참여·축제장 소비로 전용 코인 획득, 인형 뽑기·캡슐 뽑기로 홍성 캐릭터 상품과 지역 특산품 제공

홍성군이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행사장에서 레트로 감성의 ‘체험형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관광홍보관은 ‘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에서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홍성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축제장 방문과 소비가 지역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바비큐를 맛보는 즐거움에 관광과 체험을 더해 방문객들이 홍성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광홍보관은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전용 코인을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오락실 체험을 즐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활동 참여, 축제장 내 3만 원 이상 소비 등 참여 조건에 따라 전용 코인이 지급된다.

방문객들은 획득한 코인을 관광홍보관에 설치된 인형 뽑기와 캡슐 뽑기 기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홍성의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여행의 순간을 SNS에 공유하거나 축제장에서 먹거리를 즐기는 활동에 오락실 체험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뽑기 기계에는 홍성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다양한 경품이 준비된다.

홍성 딸기를 바탕으로 제작한 캐릭터 ‘홍베리’와 홍산마늘 캐릭터 ‘마루와 로로’ 인형을 비롯해 관광지 마그넷, 방향제, 광천김 등 지역 특산품과 관광기념품,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이 홍성의 관광자원과 지역 먹거리에 관심을 갖고, 축제장 방문을 주변 관광지 여행으로 확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지 방문과 SNS 홍보, 축제장 소비를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2026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알리고, 축제 방문이 홍성 곳곳에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윤상구 홍성군 체육관광과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2030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홍보관을 통해 홍성 관광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홍성의 매력적인 관광지들을 둘러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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