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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 10월 28~29일 개최, 지역 농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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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판매부스 16곳 운영, 강화 인삼·쌀·고구마·한우 등 직거래와 전통 먹거리 체험

인천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 농특산물 인천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는 지역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인천본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 농업인이 직접 참여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총 16개의 판매부스가 설치되며, 강화군을 비롯한 인천 각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주요 판매 품목은 쌀과 인삼, 고구마, 한우, 한돈 등으로,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장터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구매 혜택과 이벤트도 운영된다.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에어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9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배송은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강화군과 옹진군, 영종 지역은 배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누리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어 카드 이용자들이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장 내 체험부스 2곳에서는 인삼고추장 만들기와 쑥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현장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무료 커피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인천시는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 상생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중우 인천시 식품산업과장은 “이번 장터는 인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유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 상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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