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창원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10월 31일~11월 8일 개최, 축제장 3곳으로 확대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09:01
  • 글자크기설정

  • 3·15해양누리공원 국화 10만 본 전시, 합포수변공원 밤바다 축제·마산해양신도시 청년 특화 공간 운영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축제장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각 장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장은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등 3곳으로 확대 운영된다.

하나의 축제 안에서 세 공간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국화 전시를 비롯해 가을 바다와 어우러진 먹거리, 젊은 세대를 위한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은 국화축제의 전통과 본질을 담은 주요 전시장으로 조성된다.

국화 10만 본으로 꾸민 8개 테마의 국화 작품과 다륜대작 등을 전시하며, 개막행사와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낙화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화와 가을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보인다.

종합안내소와 체험 부스, 로컬푸드 판매 공간, 먹거리 공간도 운영한다. 대형 쉼터와 함께 인근 상권의 음식을 주문해 즐길 수 있는 배달존도 설치한다.

특히 축제장 내 부스를 테마별로 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은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먹거리 공간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감성포차를 올해도 운영해 가을 바다를 바라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연계행사인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를 개최해 해상 불꽃쇼와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조성되는 제3축제장인 마산해양신도시는 젊은 세대의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국화 시네마와 AI 체험부스, 웨딩포토존,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며, SNS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규 먹거리 공간 ‘미식만개’도 선보인다.

기존 축제장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고 축제의 즐길 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먹거리와 판매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축제장 입점 업체의 정보도 창원시 웹사이트에 게시한다.

참여 업체와 판매 품목, 가격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축제장 이용 편의를 개선할 예정이다.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3개 축제장 곳곳에 쉼터를 설치하고 임시화장실을 기존 5곳에서 8곳으로 늘린다.

또한 방문객들이 3개 축제장의 콘텐츠를 고루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각 축제장에 설치된 QR코드를 모두 인증한 방문객 가운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을 증정해 축제장 간 이동과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축제 공간을 확대하고 각 축제장에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화의 아름다움과 가을 바다의 매력이 어우러지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9일간 개최되며, 축제장별 세부 내용과 프로그램 안내는 창원시 국화축제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원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10월 31일~11월 8일 개최, 축제장 3곳으로 확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