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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안부두&수산물(꽃게) 축제’ 10월 24~25일 개최, 꽃게 반값 할인 판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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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종합어시장 앞에서 매일 오후 2~5시 꽃게 50% 할인, 장민호·나미애·윤수현 축하공연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물포구 연안부두 인천종합어시장 앞 행사장에서 ‘연안부두&수산물(꽃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인천의 대표 특산물인 꽃게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어촌 경제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꽃게 할인 판매와 체험 행사,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의 대표 행사는 인천 꽃게 반값 할인 판매다. 행사 기간인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할인 판매 부스에서 신선한 인천 꽃게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꽃게라면 끓이기와 꽃게 무게 맞추기 등을 통해 인천 꽃게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으며, 연안부두의 역사와 수산물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노래자랑, 풍물놀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4일 오후 6시에는 개막식이 열리며, 팝페라 공연과 함께 가수 나미애, 장민호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 날인 25일 오후 6시 50분부터는 세계민속댄스 공연과 가수 김시원, 윤수현 등이 출연하는 폐막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인천종합어시장 웹사이트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인천 꽃게가 전국적으로 더욱 널리 알려지고 소비가 한층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수산물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어업인과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와 유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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