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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11회 다대포 어항문화축제’ 10월 30~31일 개최, 제철 수산물과 문화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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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대포항 수협위판장에서 아귀 등 제철 해산물 선보여, 수산물 경매·어항가요제·초대가수 공연

부산 사하구 다대포항 수협위판장 일원에서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제11회 다대포 어항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다대포항을 배경으로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열린다.

방문객들은 다대포 앞바다에서 잡히는 제철 수산물인 아귀를 비롯해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고, 도심 속 어항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수산물 깜짝 경매를 비롯해 어항가요제, 인기가수 축하공연, 지역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수산물 경매를 통해 다대포항의 활기찬 어항 문화를 체험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노래자랑을 통해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축제장 인근 다대씨파크 등 전통시장에서도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축제와 인근 상권을 연계해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대포 어항문화축제 추진위원회는 “다대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싱싱한 제철 수산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찾아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다대포항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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