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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월평 구석기 축제’ 10월 24일 개최, 원시인 체험과 구석기 사냥대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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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평유적지에서 활쏘기·창던지기·뗀석기 체험, 유적 탐방과 문화공연·무료 셔틀버스 운영

순천시 외서면은 오는 10월 24일 월평유적지 일원에서 ‘제3회 2026 월평 구석기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월평유적 발견 31주년을 기념하고, 국가사적 제458호로 지정된 월평유적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열린다.

축제는 외서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유적지 탐방, 북난타, 아고라순천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석기시대 생활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원시인 출몰 퍼포먼스를 비롯해 숯불요리 체험, 활쏘기와 창던지기 등 6개 미션에 도전하는 ‘구석기 사냥대’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구석기시대의 사냥과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 작품 전시, 뗀석기 배움터, 구석기 골든벨 등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천그린광장 대형버스주차장과 축제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외서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월평유적보존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월평유적의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구석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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