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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18회 강릉커피축제’ 10월 21~25일 개최, 행사장 조성·안전점검 마무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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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커피거리·송정 솔밭 일원에 글로벌 커피라운지·커피섬·노천카페 조성, 안내소 3곳 운영

강릉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조성과 안전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강릉커피축제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강릉커피거리와 송정 솔밭 등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글로벌 커피라운지와 커피섬, 판매 부스, 전기 시설 등 주요 시설물을 설치한다.

개막 전날인 20일에는 시설물 최종 안전점검과 참여업체 입점을 진행해 축제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축제장에는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종합안내소를 포함한 안내소 3곳과 화장실, 시음장, 포토존, 포토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운영된다.

행사장 안내 방송을 통해 주요 프로그램 일정과 교통·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릉의 바다와 솔밭을 배경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휴게공간도 조성된다.

커피크닉존과 노천카페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바다 풍경과 솔밭의 자연환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현장 관리체계도 강화한다.

개막 전 시설물과 전기·소방 등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축제 기간에는 현장 상황실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비상연락 및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행사장 주요 지점에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 이동 동선과 인파 밀집 상황을 관리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 시설과 방문객 편의시설, 안전관리체계 등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강릉의 바다와 커피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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