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수와 어우러진 황화코스모스 군락 장관, 가을 산책과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기흥호수공원에 조성한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면서 황금빛 가을 풍경을 선사하며 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지난 8월 기흥호수공원 약 1만 9185㎡(5803평) 부지에 황화코스모스를 심고, 무더운 날씨에도 꽃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힘써 왔다.
10월 들어 황화코스모스가 촘촘한 군락을 형성하며 공원 일대에 황금빛 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꽃들이 차례로 피어나면서 꽃밭은 더욱 풍성한 색감으로 물들고 있다.
특히 황화코스모스 꽃밭과 기흥호수의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풍경을 선사한다.
공원 곳곳에서는 황화코스모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가을 추억과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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