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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 10월 24일~11월 14일 개최, 미디어파사드·야간 문화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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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공연, 현대무용·비보이·팝페라·마술 등 4회 진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미디어파사드와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는 야간 문화행사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Biennale Light Festa)’를 개최한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열린다.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는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결합해 비엔날레 광장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도약의 광장’, ‘다채로운 광장’, ‘문화의 광장’, ‘시민의 광장’ 등 회차별로 서로 다른 주제를 선정해 총 4회 진행되며, 각 주제에 맞는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첫날인 10월 24일에는 LED 브라스밴드의 식전 공연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현대무용, 불꽃 난타, 비보이 공연 등이 펼쳐진다.

10월 31일에는 팝페라와 아프리카 타악, DJ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음악 장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11월 7일에는 토크콘서트와 시 낭송, 전통무용 공연을 비롯해 영화 ‘밤’ 상영회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14일에는 풍선아트와 마술·버블쇼, 플래시몹, 댄스뮤지컬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북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야간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고,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을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미디어파사드와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가을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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