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서울 성북구, ‘제11회 정릉버들잎축제’ 10월 24일 개최, 태조 이성계·신덕왕후 어가행렬과 김민선 축하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16:52
  • 글자크기설정

  • 정릉 버들잎 설화 재현한 역사문화축제, 정릉 일대에서 주민 공연·체험·먹거리 장터 운영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정릉 일대에서 ‘제11회 정릉버들잎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정릉버들잎축제는 조선 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의 첫 만남을 담은 ‘버들잎 설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축제다. 정릉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올해도 설화를 재현한 어가행렬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어가행렬은 오후 1시 30분 정릉에서 출발해 정릉1동 새마을금고와 정릉시장 입구를 거쳐 교통광장까지 이어진다.

태조 이성계와 신덕왕후의 이야기를 담은 행렬이 정릉 일대를 지나며 조선시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주민 참여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의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부터는 개회식과 함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하공연에는 가수 양재동과 TV조선 ‘미스트롯3’ 출신 가수 김민선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어가행렬과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정릉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제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정릉버들잎축제가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전하고, 조선왕릉 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릉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 성북구, ‘제11회 정릉버들잎축제’ 10월 24일 개최, 태조 이성계·신덕왕후 어가행렬과 김민선 축하공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