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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 전주막걸리축제’ 10월 23~24일 개최, 지역 막걸리 5개 업체·안주 맛집 15곳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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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오후 3~10시 운영, 막걸리 시음·판매와 기접놀이·초청가수 공연·레트로 DJ 파티

전주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전주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주 고유의 막걸리와 음식문화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주의 맛과 정을 나누는 가을 미식축제다.

올해는 전주지역 막걸리 업체 5곳과 지역 음식점 15곳이 참여해 다양한 막걸리와 안주를 선보인다. 전통문화 공연과 초청가수 무대, 레트로 DJ 파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축제에 참여하는 막걸리 업체 5곳은 전주에서 생산한 막걸리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시음·판매를 진행한다.

음식 부스에는 삼천동 막걸리골목의 유명 업소를 비롯한 지역 음식점 15곳이 참여한다. 각 음식점은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와 전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전주 막걸리의 다양한 맛을 비교하고, 지역 음식점들이 준비한 안주를 함께 즐기며 전주 특유의 음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전주시는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의 참여를 통해 전주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먹거리와 함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전주의 전통과 문화적 특색을 보여주는 기접놀이 공연을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과 레트로 DJ 파티 등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막걸리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공연 관람과 음식 시식뿐 아니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전주에서 생산하는 막걸리와 지역 음식점의 먹거리를 연계해 전주만의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 골목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고유한 맛과 특색을 알리고,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의 상생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가을밤의 분위기 속에서 막걸리와 안주, 공연을 함께 즐기는 이번 축제가 전주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전주막걸리축제는 전주 막걸리와 맛있는 안주,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전주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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