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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캠핑페스타’ 10월 23~25일 개최, 열기구 체험·노브레인·육중완밴드 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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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상해변과 제2오토캠핑리조트에서 가을 바다 캠핑축제, 야외 영화 상영·별빛콘서트 등 운영

동해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망상해변과 망상 제2오토캠핑리조트 일원에서 ‘망상캠핑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망상해변의 해양관광·캠핑 인프라를 활용해 캠핑과 문화공연, 이색 레저체험을 결합한 행사로, 열기구 체험과 야외 영화 상영, 노브레인과 육중완밴드의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망상해변은 울창한 송림과 푸른 동해 바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캠핑 명소다. 국내 최초의 오토캠핑리조트가 조성된 곳으로,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캠핑 시설을 갖춰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망상캠핑페스타에서는 이러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캠핑객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망상해변의 풍경을 높은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열기구 체험’이다.

앞서 진행된 사전 운영에서는 약 500명의 이용객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에는 10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약 1,000명의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열기구 체험을 추가 운영한다.

체험 장소는 망상 주차장 피크닉존 부근으로, 참가자들은 열기구에 올라 가을 바다와 망상해변 일대의 풍경을 색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가을밤의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문화공연도 주요 볼거리다.

축제 첫날인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인 ‘망상별빛바다시네마’가 열린다.

상영작은 2025년 개봉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로, 방문객들은 가을밤 바닷가에서 영화를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인 24일 오후 7시부터는 망상해변 특설무대에서 ‘망상별빛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날 공연에는 록밴드 노브레인과 육중완밴드가 출연해 동해 바다의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흥겨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영화 상영과 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은 캠핑객뿐 아니라 일반 방문객도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다.

동해시는 망상해변의 캠핑 시설과 해양관광 자원에 열기구 체험, 야외 공연 등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캠핑 관광의 매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망상해변의 명품 캠핑 인프라에 사전 시범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열기구 체험과 풍성한 문화공연을 더했다”라며 “이번 망상캠핑페스타를 시작으로 망상해변을 캠핑과 이색 체험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 관광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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