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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 전주 생·동·감 축제’ 10월 24일 개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40팀 참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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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덕진공원에서 라인댄스·색소폰·난타 공연부터 문인화 전시·한지 공예 체험까지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에서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예술축제가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북도가 주최하고 전주생활문화센터협회가 주관하는 ‘2026 전주 생·동·감 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전주덕진공원 내 전통놀이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주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체가 돼 직접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축제에는 공연 25팀, 작품 전시 3팀, 공예 체험 6팀 등 총 34팀이 참여해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 무대에서는 라인댄스와 밸리댄스, 색소폰, 오카리나,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 25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인다.

전시 프로그램에는 문인화와 어반스케치, 유화 등 3팀이 참여해 작품을 소개하며, 체험 공간에서는 6팀이 한지와 민화 등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직접 문화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동호회들은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한편, 동호회 간 교류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

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가 동호회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즐기고 전주시 생활문화예술이 한층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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