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전남광주 북구, ‘2026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 10월 24일~11월 14일 개최,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문화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09:56
  • 글자크기설정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레이저쇼·불꽃난타·DJ 공연·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 일원에서 미디어파사드 영상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어우러지는 ‘2026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외벽에 설치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영상과 공연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서트로, 지역 주민과 비엔날레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빛과 음악, 무용,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디어파사드를 단순한 영상 상영시설을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도약의 광장’, ‘다채로운 광장’, ‘문화의 광장’, ‘시민의 광장’ 등 총 4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매주 각기 다른 공연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번째 행사인 ‘도약의 광장(Rise to Tomorrow)’은 10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LED 브라스밴드의 화려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생동감 크루의 주제공연이 이어진다.

현대무용과 레이저쇼가 결합된 무대와 불꽃난타 공연도 펼쳐져 빛과 움직임, 음악이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개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31일 열리는 ‘다채로운 광장’에서는 코스프레와 아프리카 타악 공연, DJ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사한다.

11월 7일 ‘문화의 광장’에서는 영화 상영과 전통무용, 시 낭송, 문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14일 ‘시민의 광장’에서는 플래시몹과 DJ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옥춘 북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문화콘서트가 미디어파사드와 다양한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길 기대한다”며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광주 북구, ‘2026 비엔날레 라이트 페스타’ 10월 24일~11월 14일 개최, 미디어파사드와 야간 문화공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