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코리아인포
대한민국 지역 소식을 전하는 뉴스 미디어

서울 강북구, ‘2026년 강북구 도시농업 축제 가을 팜(Farm)크닉’ 10월 24일 개최, 농업 체험과 문화공연 한자리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1 07:11
  • 글자크기설정

  • 스마트팜 센터에서 농작물 옮기기·인절미 만들기·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도시농업체험장에서는 벼 베기·탈곡 체험

서울 강북구는 10월 24일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에서 도시농업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2026년 강북구 도시농업 축제 가을 팜(Farm)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농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강북구 스마트팜 센터(한천로 973) 내·외부에서 진행되며, 도시농업 관련 체험과 먹거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체험 공간에서는 모형 농기계를 활용한 농작물 옮기기, 맷돌 인절미 만들기, 화분 꾸미기, 업사이클링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 등을 지원하는 ‘반려식물 클리닉’도 운영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을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

먹거리 공간에서는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샌드위치와 샐러드를 비롯해 다양한 간식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도시농업으로 생산한 작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강북연극협회와 번1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준비한 1인 극장이 운영되며, 야외무대에서는 음악 공연과 마술 공연 등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북도시농업체험장(수유동 594-1, 599)에서는 별도의 ‘벼 베기 및 탈곡 행사’가 개최된다.

이 행사에는 도시농업체험장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토종벼를 베고 탈곡하며 전통적인 수확 과정을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강북구는 두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도시농업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하고 농업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도심 속에서도 농업을 가까이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러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도시농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 강북구, ‘2026년 강북구 도시농업 축제 가을 팜(Farm)크닉’ 10월 24일 개최, 농업 체험과 문화공연 한자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