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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SEEKER M MARKET’ 10월 24~25일 개최, 로컬 플리마켓과 가을밤 문화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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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래동 물양장·블루포트2021에서 지역 셀러 70개 팀 참여, 토크콘서트·버스킹과 도시재생박람회 연계

부산 영도구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봉래동 물양장 일원과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2021에서 플리마켓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SEEKER M MARKET(시커 엠 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M마켓은 ‘새롭게 발견하는 영도’를 주제로, 영도의 숨은 매력과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선다는 ‘SEEKER(시커)’의 의미를 담아 진행된다.

행사는 관람객들이 플리마켓과 함께 물양장의 가을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날짜별로 운영시간을 달리한다. 10월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2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축제 현장에는 식음료(F&B), 수공예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산 및 영도 지역 셀러 70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 셀러들은 개성 있는 상품과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영도와 부산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수공예품,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발견하는 사람들’을 주제로 차와 식물, 커피를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며, 가을 물양장의 정취를 더하는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박람회’와 연계 개최돼 영도가 지닌 고유한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영도구는 두 행사의 연계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한편, 영도에 머무르고 다시 찾는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SEEKER M MARKET’이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다채로운 로컬 문화를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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