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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포차 데이·부곡맛고을 축제 10월 23~24일 개최, 가을밤 먹거리와 문화공연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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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시장 야시장·부곡맛고을 거리축제 동시 개최, 초대가수 공연·파이어아트쇼·버블쇼 등 김천김밥축제와 연계

김천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황금시장과 부곡맛고을에서 가을밤의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

김천시 황금시장상인회(회장 박선광)와 부곡맛고을상인회(회장 김동건)는 각각 황금시장 공영주차장과 부곡맛고을 일원에서 ‘2026 황금포차 데이 시즌2’와 ‘부곡맛고을 축제, 온더로드’를 선보인다.

‘황금포차 데이’는 지난 9월 이틀간 3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시즌1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황금시장상인회가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며, 주민들이 참여하는 게임과 초대가수들의 무대공연, 체험행사 등을 통해 가을밤 야시장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부곡맛고을 축제, 온더로드’는 부곡동 1385번지에 새롭게 조성된 무대공원에서 열린다.

지역 예술인과 밴드가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화려한 불꽃을 활용한 파이어아트쇼와 버블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페이스페인팅과 에어바운스 체험도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부곡맛고을 상점가를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이용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두 행사는 같은 시기에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김천김밥축제에서 낮 동안 잔디밭에 앉아 김밥을 즐기며 가을 소풍의 분위기를 만끽한 방문객들이 저녁에는 황금시장과 부곡맛고을로 이동해 야시장과 포차,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김천시는 이번 연계 행사가 지역 상권으로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잠시라도 쉬고 즐기는 시간을 가지는 동시에 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해가 더해갈수록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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