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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대신동 관광버스 전용 공영주차장 운영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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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버스 주차 인프라 확충으로 도심 방문객 편의 향상
대구 중구는 도심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관광버스 주차공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조성한 대신동 관광버스 전용 공영주차장을 12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주차장은 중구 대신동 1250번지 외 6필지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704㎡에 관광버스 11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이며, 지난 9월 19일 준공됐다.

중구는 신규 주차장 조성을 통해 관광버스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도심을 찾는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은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을 실시하여, 주차장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버스 운수업체와 여행사 등 관련 기관․단체에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구청 홈페이지와 기존 주차장 현장 안내 등을 활용하여 주차장 이전 및 운영 일정을 홍보할 방침이다.

아울러 신규 주차장 운영에 맞춰 기존 중앙로 관광버스 전용 공영주차장의 관광버스 주차 기능을 이전하고, 기존 주차장은 일반 승용차 주차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심 내 주차 수요에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주차장 운영시간은 24시간(연중무휴)이며, 주차요금은 시간당 1,000원(1일 최대 10,000원)을 적용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신동 관광버스 전용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관광버스 주차 여건을 개선하고, 도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이용 안내를 철저히 하고, 안정적인 주차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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