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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공공디자인거점 선정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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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커뮤니티센터 3개소 공공디자인 거점 선정
대구 중구는 오는 21일부터 관내 커뮤니티센터 중 3개소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공공디자인 거점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참여형 공공디자인 축제로, ‘지역과 일상을 잇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전국 각지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 중구에서는 남산정 마음이음공간, 동산애이음센터, 하누리 어울림센터 총 3개소가 참여해 각 센터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산정 마음이음공간에서는 ‘남산정 빛-이음’을 주제로 예술 조명볼 만들기 체험과 전시를 진행한다. 동산애이음센터에서는 청라언덕 관광센터 옆 광장에서 ‘생활을 바꾸는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플리마켓’을 운영해 친환경 굿즈를 선보이고 입지 않는 청바지를 기부받는 등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나눈다. 하누리 어울림센터에서는 ‘잉크로 기록하는 동네’ 프로그램을 통해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여대상, 신청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각 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바란다”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공공디자인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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