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 헤이!모던시티’ 10월 24일 광주 시작, 전국 5개 도시 운영
- 근현대건축 전문가 강연·현장 답사 프로그램, 회차별 40명 선착순 모집·참가비 무료
국가유산청은 근현대건축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0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 헤이!모던시티’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항기부터 근대화 과정을 거쳐 우리 생활 공간 속에 남아 있는 전국 주요 근현대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근현대건축물과 도시 공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각 회차는 근현대건축 전문가의 강연을 시작으로 전문가 해설과 현장 답사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국 각지의 근현대건축물과 도시 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건축물에 담긴 역사와 장소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전문가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단순한 건축물 관람을 넘어 도시 유산이 지닌 장소성과 미래적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도코모모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회차별 4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민들이 근현대건축물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그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유산 관람 및 답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아인포 & www.korea.info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평창군,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정조 군례 테마전 12월 13일까지 개최, 디지털 실감영상 전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10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강원 평창군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추계 테마전 ‘그날, 화성의 군례: 빛으로 되살아난 왕의 군대’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록박물관 일원에서 가을 문화행사 ‘가을愛(애) 실록’을 운영한... -
국가유산청,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 헤이!모던시티’ 10월 24일 광주 시작, 전국 5개 도시 운영
국가유산청은 근현대건축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0월 2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에서 ‘2026 근현대건축 문화유산 투어 헤이!모던시티’를 개최한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도코모모코리아와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개항기부터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