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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전통문화관 상시 개방 4월 7일 시작, 주 7일 운영 전환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04.0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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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요일 휴관 폐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확대 예정
수원전통문화관 전경과 한옥 건물 모습

수원문화재단은 4월 7일부터 수원전통문화관을 주 7일 상시 개방 체계로 운영한다.

수원전통문화관은 기존 월요일 정기 휴관 체계에서 벗어나 국내외 관광객의 이용 수요와 편의 증진을 위해 연중 무휴 운영으로 전환된다.

이번 운영 방식 변경은 단순한 개방일 확대를 넘어 관광객의 문화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평일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평일 방문객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오는 5월부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한옥에서 노는 주말’, 전통혼례 체험, ‘혜경궁의 하루’ 등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수원전통문화관의 월요일 개방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 개선 방향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혁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수원전통문화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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