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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노래 없는 음악공연’ 10월 3일 개최, 클래식·재즈 선율로 채우는 가을밤

  • 코리아인포 기자
  • 2026.10.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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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7~9시 야외무대에서 오라토리오·뮤즈포엠·더 플로우·앙상블 르블랑 공연, 마술 퍼포먼스도 운영

2026 노래 없는 음악공연 포스터


전남광주시 나주의 가을밤을 클래식과 재즈, 퓨전클래식의 선율로 채우는 야외공연이 빛가람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인 ‘노래 없는 음악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가요와 가창 중심의 일반적인 음악공연에서 벗어나 다양한 악기가 만들어내는 선율과 연주 자체의 매력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클래식과 재즈, 퓨전클래식 등 서로 다른 장르의 전문 예술인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마술사 김태현의 퍼포먼스로 시작하며 퓨전클래식 오라토리오, 듀엣재즈 뮤즈포엠, 클래식 더 플로우, 클래식 앙상블 르블랑 등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다양한 선율을 들려준다.

특히 가창 없이 악기의 음색과 연주에 집중하는 ‘노래 없는 음악공연’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일반적인 음악공연과는 다른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빛가람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가을밤의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임경열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관장은 “이번 공연은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무대에서 잠시 벗어나 악기의 음색과 연주 자체에 집중하며 음악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빛가람호수공원을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및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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