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존·플리마켓·버스킹까지 한내천 일대 체험형 콘텐츠, 낮부터 밤까지 즐기는 봄 행사
광명시 한내천 일원에서 봄꽃과 함께 즐기는 도심형 축제가 열린다.
(재)광명문화재단은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내천 봄꽃축제는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광명의 대표 봄 축제로, 인근 상업지구와 협업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올해 축제는 ‘봄꽃’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봄꽃 테마 포토존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화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소풍 공간(피크닉 존)’과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되며, 공예품과 꽃, 화분 등을 만날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포차거리’가 어우러져 음식과 함께 봄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축제는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화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신청 가능하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족·이웃·친구와 함께 한내천의 흐드러진 봄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시민 누구나 누리도록 열린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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